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캠페인 공략 (문단 편집) ==== [[시라쿠사]](Syracuse) ==== '[[유레카]]!'로 유명한 학자 [[아르키메데스]](적 성직자)가 등장하는 시나리오. '[[아르키메데스의 거울|거울의 탑]]'[* 거울의 탑이 그래픽으로 구현된 것은 아니고, 일반 타워에서 공격력 100(...)에 사정거리 17로 올리고 레이저(...)를 쏘는 탑으로 바꾼 것이다. 맵 에디터에서 쓸 수 있다. 여하튼 배는 2방 맞으면 터진다.] 을 설치하여 아군(로마군)을 괴롭히는 것을 게임상에서 구현하였으며, '아르키메데스를 절대 죽이지 말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그를 알아보지 못한 로마 병사의 오인으로 살해된 아르키메데스의 최후를 재구성하여 '군단병 10명을 시라쿠사 광장 앞으로 보내되, '''그를 죽이지 말 것''''을 승리 조건으로 설정하였다. 시작하면 부지런히 나무들을 베어가면서 전투선을 양산하자. 거울탑이 강하긴 하지만, 물량 앞에는 장사 없는 법이다.(...) 7시쪽에 육지에 거울탑이 없어서 상륙하기 좋은 곳이 있는데, 그쪽으로 조금만 길을 잘 터주면 이후 지상군이 안전하게 상륙한다. 주민을 보내서 새 마을을 지어도 괜찮고(자원이 있다.) 그쪽을 통해서 투석기와 전차, 방어탑으로 차분히 조이기를 해주면서 야금야금 장악해 들어가면 된다. 작정하고 거대전함 개떼를 만들어서 해안의 거울탑들을 물량으로 밀어버리고 전면포격으로 박살내는 것도 가능은 하다. 떼로 몰려가서 거울탑을 때리다 맞은 전투선은 한기씩 뒤로 빼주면 거울탑이 2번 가량 때리다 버그성으로 어리를 탄다. 그럼 한기도 잃지않고 거울탑을 제압할수 있다. 나름 스릴있고 재밌다. 단, 위에서 말했듯이 아르키메데스를 실수로라도 죽이면 실패이니 주의하자. 아예 죽지 않게 컨트롤을 잘 하면서 아르키메데스를 전향시켜서 보호해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